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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첼시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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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7분 뮐러가 찔러주고 레반도프스키가 슈팅했다. 역시 카바예로 골키퍼가 막아냈다. 35분에는 뮐러가 헤더를 시도했다.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왔다. 밀리던 첼시는 전반 43분 알론소의 슈팅으로 반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노이어에게 막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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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후반 37분 수적 열세에 빠졌다. 알론소가 수비를 하다 달려들어가던 레반도프스키를 가격했다. VAR 결과 레드카드였다. 퇴장이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은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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