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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첼시 골키퍼 마르친 불카(20·파리 생제르맹)가 첼시 훈련장에서 일어난 황당 일화 하나를 소개했다. 전 첼시 공격수인 '야수' 디에고 코스타(31·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관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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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에서 좀처럼 부활하지 못하고 있는 코스타는 타이밍좋게 부상에서 복귀해 지난 18일 리버풀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1대0 깜짝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일을 경험한 찰로바(25)는 2017년 첼시를 떠나 왓포드로 이적해 3시즌째 활약 중이다. 2018년 10월 스페인을 상대로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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