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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불패군단' 리버풀의 위닝 멘탈리티는 무시무시했다.
우승확정까지 단 4승만을 남겨뒀다. 1990년 이후 30년만의 정규리그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18연승으로 2017년 8~12월 맨시티의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 홈 21연승으로 빌 샹클리 감독의 리버풀이 1972년 1~12월 최다 연승 기록과 48년만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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