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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VAR(비디오판독)을 때렸다.
VAR판독이 들어갔다. 폭력적인 행동이 대상이었다. 결과는 그냥 반칙. 퇴장을 주지 않았다.
여기에 대한 비판은 이어졌다. 당장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아스필리쿠에타의 다리가 부러질 수도 있었다"며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이어 "누가 봐도 명백했다. 심판들이 실수했다. 심판이 가서 모니터를 볼 필요도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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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온 선데이'는 "VAR 촌극에 대한 분노'라면서 'VAR은 노잼'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첼시와 맨유와의 경기에서 지루의 골이 VAR 때문에 취소된 것을 보여주면서 '입법기관들은 VAR을 판독할 때 심판진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것들을 공개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기도 했다.
VAR에 대한 팬들과 언론의 불만이 날이 갈수록 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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