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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해할 수 없다."
경기 뒤 스미스 감독은 솔직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경기가 1-1로 팽팽하던 전반 추가시간 나온 페널티킥 판정에 화를 냈다.
스미스 감독은 "이해할 수가 없다. 경기장에 있는 4만2000명 모두가 골 킥이라고 생각했다. 토트넘의 선수들도 불만이 없었다. 심판이 비디오 판독(VAR)을 하러 갔을 때도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그들이 VAR 결과 토트넘에 페널티킥을 줬다. 전혀 명백하지 않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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