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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축구 선수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감독은 시메오네(AT마드리드)가 최고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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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선 맨유 골키퍼 데헤아가 월급 기준으로 176만유로를 받아 최고였고, 외질(아스널)과 데브라이너(맨시티)가 뒤를 이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선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와 쿠티뉴가 166만유로 가장 높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전 세계 최고 연봉 축구 선수(프랑스 레퀴프 발표 기준)
순위=선수(소속팀)=월급(유로)
1=메시(바르셀로나)=830만
2=호날두(유벤투스)=450만
3=네이마르(PSG)=306만
4=그리즈만(바르셀로나)=약 300만
5=수아레스(바르셀로나)=약 300만
6=베일(레알마드리드)=250만
7=아자르(레알마드리드)=250만
8=음바페(PSG)=191만
◇감독 연봉 랭킹(레퀴프 발표 기준)
순위=감독(소속팀)=월급(유로)
1=시메오네(AT마드리드)=360만
2=과르디올라(맨시티)=194만
3=무리뉴(토트넘)=146만
4=클롭(리버풀)=146만
5=지단(레알마드리드)=140만
6=콩테(인터밀란)=13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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