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이 웰니스 웨어 브랜드 '타니스 스포츠'(공동대표 김기돈 민희선)와 스폰서십을 맺었다.
20여년간 양말 및 스포츠웨어 제작을 통해 축적된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고급 브랜드인 타니스 스포츠는 일상생활 및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편안한 컴프레셔 양말 및 슬리브를 제작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수원은 순천으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