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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전직심판이 논란의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이어 "스털링도 당연히 퇴장당했어야 한다. 스털링의 태클은 알리의 발목을 향했다. 상대선수의 안전을 위협했다. 마이크 딘 주심은 피치 사이드 모니터를 직접 확인하라는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클라텐버그는 또 다른 사례를 들며 주말 토트넘-맨시티전에선 양팀 모두 VAR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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