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상이 리버풀 선수간의 '집안싸움'이 될 것으로 베팅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19~20 PFA 올해의 선수상 배당률 TOP 15
순위=이름=소속팀=배당률(벳페어)
2=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9/2
3=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10/1
4=조던 헨더슨=리버풀=10/1
4=버질 반 다이크=리버풀=10/1
6=제이미 바디=레스터=12/1
7=라힘 스털링=맨시티=14/1
7=모하메드 살라=리버풀=14/1
9=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25/1
10=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33/1
11=파비뉴=리버풀=66/1
12=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100/1
12=마커스 래시포드=맨유=100/1
12=앤디 로버트슨=리버풀=100/1
12=다비드 실바=맨시티=100/1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