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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사진 한 장이 맨유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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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팬들은 '갈색 수염'을 강조하며 루벤 네베스(울버햄튼)일 수 있다고 관측했다. 울버햄튼 핵심 미드필더이자 페르난데스의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이기도 한 네베스 역시 맨유와 링크가 된 적이 있다. 맨유는 폴 포그바, 스콧 맥토미니가 동시에 장기부상을 당하면서 중원 자원을 찾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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