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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항 스틸러스가 지난시즌 파이널A 진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미드필더 최영준(29)을 다시 한번 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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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포항은 최근 K리그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14년 신형민(34) 2016년 고무열(30·강원FC) 2018년 손준호(28) 2019년 김승대(29·강원 임대 예정) 이근호(24·상주 상무)가 줄지어 포항에서 전북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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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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