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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평범하고 쉬워 보이는 골은 넣지 않겠다는 선언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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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소개한 팬들의 반응은 다채로웠다. 한 팬은 "(제이미)캐러거처럼 슛을 하다고 어메이징한 마무리를 선보였다"고 적었고, 또 다른 팬은 "멋진 골이었지만,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1998년 테네리페 골에 비할 바는 아니"라고 했다.
리버풀은 4승1무1패 승점 13점으로 조별리그 E조를 1위로 통과했다. 2위 나폴리(승점 12점)와 함께 16강에 진출했다. 황희찬이 속한 잘츠부르크는 승점 7점 3위로 유로파리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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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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