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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외국인 선수 바이오가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 36라운드의 MVP로 선정됐다.
한편, 부천은 수원FC를 2대1로 꺾고 마지막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3위 안양과 4위 부천이 만나는 K리그2 준플레이오프는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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