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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는 브라질 공격수 로드리고(18)는 자연스레 레알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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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군에서 라울 곤살레스 감독의 조언을 받았다는 로드리고는 "내 프로경력은 이제 막 시작됐다. 훗날 라울과 같이 위대한 선수 반열에 오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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