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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새벽 벌어진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의 파울 및 퇴장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지금 시점에서 안타까운 부분은 안드레 고메스의 부상이다. 공교롭게 같은 포르투갈 출신 선수다. 국적을 떠나 누가 부상을 당했다고 하더라도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저로서는 고메스가 최대한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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