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너무 지나친 세리머니가 독이 된 듯 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22)가 세리머니 후유증으로 부상을 입었다.
|
하지만 호사다마라고 할까. 이 프리킥을 성공한 뒤 래시포드는 무릎을 꿇고 슬라이딩하는 세리머니를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무릎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본머스전에 나오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