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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부전자전'
유스 전문가들은 아들이 아버지의 어릴적 폼을 그대로 닮아가고 있다고 평가한다.
호날두는 과거 DAZN과의 방송 인터뷰에서 "아들이 나와 비슷해질 수 있다. 아들은 나를 능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내 생각은 어려울 것 같다"면서 "나는 아들이 득점하면 행복하다. 그는 유벤투스를 위해 뛰고 있고, 매우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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