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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2 대표팀이 오는 11월 UAE에서 열리는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에 참가한다.
한편, 김학범 감독은 "참가팀 모두가 AFC 챔피언십 본선 참가를 확정한 팀들이고, 우리 경쟁력을 냉철히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중동팀과의 경기들을 통해 본선 대비 실전 경험을 쌓고, 전술과 선수들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11/13(수) 20:45(한국시간) vs.사우디아라비아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
- 11/15(금) 20:45(한국시간) vs.바레인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
- 11/17(일) 20:45(한국시간) vs.이라크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
- 11/19(화) 20:45(한국시간) vs.UAE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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