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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독일 국가대표 유망주 공격수를 노린다.
베르너의 경우 맨유 뿐 아니라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도 관심을 가졌던 선수다.
한편, 맨유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로부터 관심을 받는 19세 유망주 앙헬 고메스를 지키기 위해 새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더 선'이 같은 날 보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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