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니엘 제임스가 벌크업에 나섰다.
맨유는 그간 윙어들을 벌크업 시키며 재미를 봤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시작으로 나니, 박지성 등도 파워를 얻으며 더 좋은 활약을 펼쳤다. 제임스 역시 이들의 길을 갈 수 있을지. 맨유에서 지켜볼 수 있는 몇안되는 긍정적인 이슈 중 하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