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개리 케이힐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더욱 가까워졌다.
그러나 케이힐은 런던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다. 여기에 팰리스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올 시즌 팰리스는 조던 아예유와 백업 골키퍼인 스티븐 헨더슨만 데리고 왔다. 이미 아론 완-비사카를 맨유레 5000만 파운드에 팔았기에 재정적인 여유도 있다. 때문에 7만 5000파운드 수준의 높은 주급을 제시하며 케이힐과의 계약에 다가서고 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