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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구자철이 자신의 새 팀으로 카타르 알 가라파를 선택했다.
구자철은 원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로부터 3년 연장 계약을 제안 받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이유로 연장 계약을 거절했다. 국내 복귀를 포함해 다양한 얘기가 오갔으나, 최종 선택은 중동 이적이었다.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되지 않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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