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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K리그 콘텐츠 홍보대사, BJ 강은비가 21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울산 현대-강원전 그라운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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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장내 용품판매점에서는 휴대폰 케이스 6종 현장 프리오더(사전 주문)도 진행한다. 2만 5000원에 판매되는 휴대폰 케이스에는 홈-원정 유니폼 디자인, 종합운동장의 추억이 담긴 6개 디자인이 담겼다. 하드케이스와 터프케이스 중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와 똑같이 울산종합운동장에서도 팬들과 함께하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울산종합운동장 인근 아파트단지, 초등학교를 돌며 어린이, 가족팬들을 집중공략하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치어리더' 울산큰애기가 응원 및 공연으로 그라운드 흥을 책임진다. 경기 후 선수단이 참가하는 뒤풀이 마당 행사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경기 2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1시간 후까지 계속되는 5시간의 측구축제,'5 hour festival'의 전통도 똑같이 이어진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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