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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막내 에이스' 이강인(18·발렌시아)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진다.
스페인 언론 울티마오라는 15일(한국시각) '이강인이 발렌시아 1군에서 뛸 준비가 됐다는 것은 배제하지 않는다. 그는 U-20 월드컵에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최근 몇 주 동안 많은 이적설이 났다. 레알 마요르카와 연결된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정이 나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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