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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마르틴 라사르테(58) 전 레알 소시에다드 감독이 앙투안 그리즈만(28)이 새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에서도 성공하리라 확신했다.
2014년 소시에다드를 떠나 지난시즌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프랑스 대표팀 에이스 그리즈만은 지난 12일 이적료 1억 2000만 유로(약 1594억원), 5년 계약을 맺고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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