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국 라디오방송 '토크스포트' 패널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빅4' 예측에 나섰다.
이에 대해 사운더스는 "램파드가 뛰어난 감독인지 잘 모르겠다. 첼시에 험난한 시즌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앞날은 누구도 모른다"고 말했다.
2018~2019시즌 EPL 최종순위는 맨시티-리버풀-첼시-토트넘 순이었다. 맨시티와 리버풀이 최종전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는 바람에 3~4위 싸움은 상대적으로 관심을 끌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는 한국시각 8월10일 새벽 5시 리버풀-노리치시티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