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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판다컵 우승 이후 세리머니 추태를 벌인 U-18 축구대표팀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공정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논의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축구협회는 31일 새벽 입국한 코칭스태프와 우승컵에 발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은 선수를 상대로 사건 경위와 의견을 들었고, 이번 사건과 관련해 6월에 공정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축구협회는 이와 함께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 스포츠맨십과 존중(리스펙트) 정신 함양을 위해 각종 사례와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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