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포르투갈이 최정예로 한국을 상대한다.
허리진에는 제드송, 미겔 루이스, 플로렌티노 루이스가 자리한다. 제드송은 이미 포르투갈 A대표팀에도 발탁된 선수다. 포백은 맨유에서 뛰는 디오고 달로트가 오른쪽 윙백에 서고, 왼쪽에는 울버햄턴의 주전 루벤 비나그레가 선다. 중앙은 디오고 케이로스, 디오고 레이테가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주앙 비르기니아가 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