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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데 리흐트의 바르셀로나행이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의 지역 방송사는 '데 리흐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4월 바르셀로나의 관계자와 만나 이적을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데 리흐트는 종국에는 바르셀로나로 올 것'이라고 했다.
데 리흐트가 이적할 경우, 이미 바르셀로나행을 확정지은 미드필더 프랭키 데용과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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