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이 '축구의 신'을 신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교황은 이에 대해 "사람들은 존경한다는 뜻을 담아 신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인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이론적으로는 신성 모독이 될 수 있지만, 메시를 축구의 신으로 여겨도 큰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축구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