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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초신성 칼럼 허드슨-오도이(첼시)가 18세의 나이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구애를 받았지만, 첼시의 만류로 이적이 성사되지 못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첫 승선 이후 리버풀, 맨유 등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구단에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쏟아지는 중이다. 허드슨-오도이와 첼시는 2020년 여름까지 계약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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