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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선두를 내달리는 광주FC가 새로운 날개를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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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개막 후 3경기에서 2승 1무(승점 7점·7골)를 기록하며 2위 대전 시티즌(승점 7점·5골)을 다득점으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마친 뒤, 전남 드래곤즈 원정을 떠난다. 30일이 윌리안의 데뷔전이 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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