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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국가대표로 한솥밥을 먹은 벤 데이비스(토트넘)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미래에 의문을 내놓았다.
한편,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셋은 "베일은 '존중'을 가장 중시한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베일을 대하는 방식은 불명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6년 동안 모든 것을 얻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218경기에서 101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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