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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행에 큰 기쁨을 드러냈다.
핵심은 전반 중반 변화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전반 중반 이후 5-4-1 전형을 바꿨다. "첫 15분 후 손흥민과 에릭센의 포지션을 바꿨다"고 말한 뒤 "팀에게 해결책과 도움을 주려고 했다. 잘 먹혀들어갔고 실점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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