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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레반테의 현역 수비수 토노 가르시아(29)가 범죄집단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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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카스텔론(2009~2011), 비야레알B(2011~2014), 레크레아티보(2014~2015)를 거쳐 2014~2015시즌부터 5시즌째 레반테에서 뛰고 있다. 올시즌 17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고, 지난 2일 헤타페와의 홈경기(0대0무)에도 선발 출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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