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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와 제주유나이티드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정태욱은 1m94의 장신 수비수로 공중볼 장악 능력이 좋다. 몸싸움, 빌드업 능력까지 갖췄다. U-20 월드컵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뛰었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구에서 3시즌을 뛴 수비수 정우재는 제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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