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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대폭발했다.
이어 전반 39분에는 라힘 스털링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두 번째 골을 성공했다. 스털링이 페널티 에이리어 왼쪽에서 날카롭게 돌파하는 순간 울버햄튼 수비수 리안 베넷이 발을 걸었고, 심판이 즉각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제수스는 동료가 만들어낸 찬스를 놓치지 않으며 시즌 5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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