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부만큼이나 흥미로운 건 '결과 예측'이다.
영국 유명 베팅업체 'BET365' 역시 한국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잡았다. 한국에 배당률 4.0배를 책정했다. 시나복권에 비해 우승 가능성을 조금 낮게 본 수치이지만, 가장 우승에 가까운 팀으로 평가하고 있다. BET365는 이란에도 4.0배의 배당률을 배정했다. 일본, 호주 보다 이란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봤다. 베트남엔 1500.0배의 초고배당이 잡혔다. 우승 확률을 매우 낮게 본다는 뜻이다. 중국도 40.0배다.
|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