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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유 감독이 조제 무리뉴 사령탑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위기 상황에서 급한 불은 껐다. 맨유는 지난 7일 열린 뉴캐슬전에서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모예스 감독은 "무리뉴가 주말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그는 시간을 벌었다. 무리뉴는 우승 감독으로서 (자격을) 증명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기다릴 것이다.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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