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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김학범-박항서 감독 '둘 중 하나만 웃는다'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8-08-29 18:05



29일 오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베트남 박항서 감독과 한국 김학범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보고르(인도네시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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