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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기 뒤 즐라탄은 그의 등장이 미국 축구 문화를 어떻게 바꿨는지 묻는 질문에 "내가 무엇을 바꿨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내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10년 전에 오지 않은 것은 그들에게 행운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내가 대통령이 됐을 것이기 때문(I would be the President today)"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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