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비 쿨피(브라질)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감독이 경질 위기에 놓였다.
감바 오사카에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선발된 황의조가 활약하고 있다. 황의조는 시미즈전에서 리그 8호골이자 올 시즌 13호골을 폭발시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 매체는 '감바 오사카 차기 사령탑 후보로는 데구라모리 마코토 일본 대표팀 코치 등이 꼽힌다. 가시마와의 다음 경기에서도 패하게 되면 단숨에 경질 사태가 날 가능성은 높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