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상무가 시원한 '축구 바캉스'를 준비했다.
또 상주상무의 귀여운 캐릭터인 '상상패밀리'와 함께하는 즉석 포토존과 상상패밀리 캐릭터 판박이 부착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철 인기 식품인 팥빙수 푸드트럭도 관중들을 기다리고 있다. 선착순 300명에게 무더위를 식혀줄 짜릿한 팥빙수를 제공한다. 이번 홈경기 이벤트는 상주시민운동장 상상파크 야외행사존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이번에는 전북을 상주의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승점이 없는 상주이지만 직전 경기인 경남전에서 신병 송시우가 교체투입돼 상주 데뷔전을 치렀다. 전력이 강화된 상주가 전북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 것으로 보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