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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선배' 카카가 리오넬 메시의 월드컵 부진과 관련, 팀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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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에서는 크로아티아가 2승(승점6)으로 일찌감치 16강행을 예약한 가운데 나이지리아(1승1패, 승점3), 아이슬란드(1무1패, 승점1), 아르헨티나(1무1패, 승점1)가 마지막 남은 티켓 1장을 놓고 양보없는 전쟁을 펼친다.
'D조 최하위' 아르헨티나는 27일 오전 3시 상트페테르부르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D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16강 희망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