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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또 한번 지갑을 열 기세다.
첼시는 이 부분을 노리고 있다. 이미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이적한 알바로 모라타를 이용해 아센시오를 유혹 중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무조건 아센시오를 지키겠다는 입장이지만, 첼시의 제안은 분명 매력적이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후 리빌딩을 위해 네이마르 등 스타선수들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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