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무궁화(경찰축구단)이 국내 최고의 필름제조 기술력을 자랑하는 FM7과 후원 협약을 했다.
최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FM7 이화열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을 후원하게 돼 영광이다. 평소 축구를 좋아해 자주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았는데, 더 좋은 성적을 거두어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구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풍기동에 위차한 FM7은 높은 온도에서도 열을 차단하는 국내 유일의 첨단 소재로 이루어진 차량용 윈도우 썬팅 필름 브랜드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홈 구장의 전광판, A보드를 통해 FM7의 브랜드 이미지를 노출하고 제품 홍보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