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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문 도르트문트가 피에르 오바메양(28)의 중국 슈퍼리그 이적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오바메양의 이적설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도르트문트의 한스-요하임 바츠케 사장은 "오바메양을 둘러싸고 있는 루머는 선수가 도르트문트에서 오래 뛰고 있기 때문에 나온 얘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더 이상 (오바메양 이적설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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