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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오시마 료타(가와사키)가 부상으로 한-일전을 앞두고 대표팀을 떠났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국내파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핵심 전력으로 불렸던 스기모토 겐유, 기요타케 히로시(이상 세레소 오사카), 니시 다이고(가시마)에 이어 올 시즌 J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오시마까지 다치는 등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도쿄(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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