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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우승한 우라와 레즈(일본)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개최국팀에게 패해 4강행에 실패했다.
이날 패배로 우라와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기다리고 있는 4강행이 좌절되면서 고개를 떨궜다. 우라와는 12일 위다드 카사블랑카(모로코)와 5위 결정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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