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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파워스타디움(영국 레스터)=이준혁 통신원]손흥민(토트넘)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특별한 주문은 없다. 0대2로 끌려가는 상황이었다. 팀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 졌기에 분위기가 안 좋다.
-3경기 무승이다. 걱정이 많다.
분위기가 좋을리가 없다. 중요한 경기에서 포인트를 잃고있다. 선수들도 상심하고 있다. 분위기가 빨리 전환되어야 한다. 주말에 경기가 있다. 빨리 잊어버리고 잘 준비해서 주말에 승점 3점 따야 한다.
-지난 경기 MOM이었음에도 오늘은 선발 제외다.
선발로 못나가면 아쉽기는 하다. 다른 선수들도 좋은 선수들도 많다. 잘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교체로 들어가서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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